제 목 : 장기하책 읽는데 글이 참

담백하네요..노래도 그렇듯이..노래를 사실 좋아하진 않는데..

나이가 82년생 41살이네요.벌써
글이 그냥 장기하 티비 나와서 말하는것처럼 그냥 자동재생되요.

어디서 본건데 종로서적 손자라고...
20살부터 음악외엔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이런거군요.생계를 위해 월급장이 해야할 가정은 아니니가능.
그래도 장기하 좋아요.저런 멘탈...
담백해요. 남에게 비굴하지 않고 오만하지않고 솔직하고가식없고
그런사람들 좀 많았으면 좋곘어요. 어려서 항상 뚱뚱해서 놀림받았던거 귀여워요.ㅎㅎ
운동도 못하고..(못하는게 하나라도 있으니 더 좋네요 ㅎㅎ 군대에서 선임이 축구 몇번 시키더니 아침에 안불러서 좋았다고 ㅋㅋ)
그래도 키가컷으니 잘먹으니 키컷겠죠..

중간에
무라까미 하루끼 책 내용 인용하는데.

모든 형태가 있는 것은 사라진다.
사람도 물건도 사라진다..고했나?
저는 감정도 정신도 사라지는것 같네요.
10분전 뭘 생각했는지 기억이 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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