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일국의 장관이
거짓말을 아무 막힘없이 술술 하네요
제가 게시판에서 2찍들이
아무 근거없이 너무 뻔뻔하고 당당하게 거짓말해서 당황한적이 한두번 아닌데
(너무 당당하게 해서 내가 잘못 알고 있나 다시 알아보게 하는)
전에 이 ㅅㅋ가 이야기하면 그래도 뭔가 내용이 있나 싶었는데
이제보니 그냥 질문 받으면 그냥 그때 그때 생각나는 대로 되는대로 거짓말 하는 스타일이었네요
도대체 거짓말 걸린게 벌써 몇번째인지..
차라리 전처럼 동문서답하고 질문 이해못한척 하는게
국민이 덜 부끄러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