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 인연..


한 십년전에 만난 사람들인데요.
정말 그 분야에서 오래 할줄 몰랐는데 ..
얼마전 어느 영상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랏네요!
인상은 좀 변했지만요.

남편 국 끓이는 삶은 살지 않겟다고..
결혼 한지 얼마되지않아 헤어지고 일 열심히 해온거 같아요.
그때 저에게 같이 일하자고 제안 햇던 생각도 나고요 ㅎ
하지만 전 안했지만.. (성격도 안맞고..)
암튼 대단한 생각이 드네요
근데 요즘 제 지나간 사람들이 모두 유명해졌어요 신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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