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생과 그외 학생의 차이는 부지런함에 있다고 해요..
특모고나 외고 등 좀 공부좀 한 고등학교출신들 보면
부지런하다고...
결국 그 작은 차이들이 큰 차이를 벌이는데
근명 성실함이라는 습관차이가 나중에는
제일 크게 차이를 벌이는거 같네요..
이란 비슷한 차이를 탑기업과 그아래 기업을
둘다 경험하면서 느끼긴했네요
상대적 나태함??
저도 살아보니 명석한거보다 부지런하기가
더 힘든거 같고요.
겸손하고 절실하기가 부지런하기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0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