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리시험 쳐주고 싶어도 아는게 없어서 못할거 같거든요.
초딩이나 중딩도 아니고 대학과정을..
부모가 아무리 박사에 교수라지만
본인보다 실력이 더 나을 수가 있는 건가요?
같은 전공이면 말이 되는데...
부모 전공도 법학이랑 영문학으로 각자 다른데
법학이나 영문학이면 한명은 가능할거 같은데
아무리 그 부부가 머리가 좋아도 부모 두 사람이 돕는다 이게 가능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