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댁 새언니네..
부모님들은 용돈 따로 드리구요..
가능하면 신선식품 아녔으면 좋겠어요
잘보관했다
선물하기 어럽더라구요
바로 배송은 막상갈때 빈손인느낀이라 좀 뻘쭘하더라구요
지난 설에는 이마트에서 육포했어요
이번엔 뭐할찌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보통 우체국몰에서 많이 골랐었는데 올핸 봐도 끌리는게 없어요
이제 주문해야 주중에 받을거같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아무생각이 없어요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2. 09. 0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