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국에 살면 아이를 낳고 싶어질 거 같아요.

미국에서 잠시 지내는 중이에요.

여긴 아이가 그냥 축복이에요.


아이라는 이유로 어딜가든 대접받는 거 같아요.
물질적인거 말고 친절이요.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 모두 아이들을 향한 시선이 따뜻해요.

임산부, 어린 아이를 둔 엄마, 아이들
모두 배려받는 문화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힘들어도 이겨낼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맘충이라는 용어, 어엿한 대 낮에도 no kids 하는 레스토랑 등
시스템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사회적 인식도 원인이라 생각해요.


첫 댓글 보고 추가해요.

결혼하면 내가족 중심이 돼요.
양가 가족에 대한 신경은 덜 쓰니 스트레스도 덜하고요.
적당히 거리를 두니
사이 틀어질 것도 없고 가끔만나 마음 즐거울 수 있어요.

결혼 스트레스 저하 -> 출산 증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지는 않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