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케의 언니 짜증나네요

올케네 여형제 3명 울산 살아 그런지
친정은 아직도 월세 사는데 딸셋 다 대기업 집있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전부 무일푼으로
울산에 연구원들 소개팅 나가면 편의점 알바 나온다는 소리 들어 보셨죠? 다 그케이스
저번주 일요일 부모님 생신이라 모였어요
참고로 추석에는 안모이고 생신만 봐요

올케 큰언니는 시가랑 결혼 1년 만에 연끊고 친정이랑도
큰언니는 연끊고 산데요
둘째는 석달만에 시가랑 연끊고 아이 없는 전업으로
결혼 17년차 넘었데요. 휴가도 올케네랑 가고 매일
올케집에 있다 집에 갈때도 있고 안갈때도 있고
암튼 그런 형편인데
올케가 시가 가면 빨리 오라고 그렇게 전화를 해요
이번에도 6개월 만에 올케가 시가왔는데
계속 전화 와서 언제 오냐고
지켜본것만 열번이 넘어요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동생이 싫은티 내도 너는 그래라 한다네요
올케도 언니 성격불같아 컨트롤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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