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네와 명절 선물 관련해서..

저는 30대 중반이고
4살 많은 손윗시누가 계세요
저는 아이가 없고 시누는 아들하나 딸하나 있어요
저희 남편은 원래 아이들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자기 조카라도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라 거의 제가 챙겼지요..
결혼한 이후 조카 아이들 옷, 장난감 때마다 챙겼어요
첫째만 있을땐 생일 명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챙겨주다가
둘째까지 생기니 다 챙기기 좀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은 패스하고
생일 명절만 챙겨주는데
최근 몇달간 시누가 저희 남편한테 영상통화를 걸어서
조카 보여주며 조카가 삼촌 장난감 사주세요~
하는 일이 세번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명절때도 사줘야할거같은데
저는 애도 없는데 잘 모르는 장난감 서치하다 보니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싶네요ㅠㅠ
시누는 저희가 애가 없다는 이유인지
명절에 저희한테 간단한 선물이라도 챙겨준적이 없더라구요
저라면 뭐 과일이나 상품권 소액이라도 챙겨줄거같은데
받기만 하고 돌아오는건 없네요
서운하게 생각 말아야겠죠?ㅠㅠ
시할머니댁도 차로 4시간 걸리는 완전 시골인지라
이번 명절도 벌써 슬슬 스트레스가 차오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