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녹조 심각한 건 다 아시죠.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끓여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낙동강 유역에서 재배되는 쌀, 무우, 배추에서 검출되었고 이들 제품 일부는 친환경 제품으로 수도권까지 유통. 아이들 급식으로 대거 납품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소의 여물인 볏짚에서도 검출되었다는데요. 이거 우유로 가는 거 다 아시죠...
4대강 사업의 핵심 주축이 이번 정권을 차지했으니, 이 문제는 계속 덮힐 듯.
아이들 취학 연령 단축은 벌떼같이 일어나는데, 왜 이 문제에 대해서 엄마들이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아무리 유기농 찾아 먹이면 뭐해요. 재배한 물에 독소가 있고 식자재에 그대로 전해지는데.
언론아 깨어나라!!!
낙동강 녹조, 급식에도 '적신호' - 대한급식신문
“아이들에 '녹조 급식' 위험, 낙동강 농산물 실태조사를” - 경향신문
“녹조류 독성물질 검출 '낙동강물 쓴 농산물' 급식서 빼라” : 영남
녹조 독성 농산물에 급식 불안, 경남교육청 대책은?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