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은 일본 출생 이중국적자로 한국국적 포기함.
군문제가 해결되는 38세 이후 한국 국적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
(이게 가능한가? 했는데, 아.. 여기 한국이지. 경제를 위해 어쩌구 저쩌구 허락한다 땅땅...)
한국어 구사 능력은 좋지 않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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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상무 1986년생
국적은 일본이고 일본이름은 시게미쓰 사토시
현재 롯데케미칼 상무로 근무중
86년생 업계에선 최연소 상무라고 알려짐
오늘 아버지 따라 베트남 출장감
이게 공식석상에 첫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