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에~~

아들내외는 서울에 살고 우린 지방살아요
며느리집은 우리집에서 20분 거리에 있구요
서울서 내려오면 며느리는 며느리본가로 가고
아들은 울집으로 와요
식사는 울집에서 한번씩 하고
외식도 종종합니다
이번 명절에 아들이 울집에서 며느리랑
계속있다가 (3박4일)
며느리집에서는(처가) 하루 자겠다고 문자가
왔네요
전 힘들어서 싫은데 얘기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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