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묘하게 묵은 혹은 이상한 냄새가 섞여나와여
밥에서도 신선한 밥냄새가 아니라 기분나쁜 냄새가 나구요
친정에서 보내준 건데 (농사지은 건 아니고 동네 농협에서 받았다함)
이상한 쌀을 준걸까요?? 그냥 버리는게 낫겠지요??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답이 없다면 그냥 빨리 새로운 쌀 사서 밥 지어먹고 싶네오
작성자: tranquil
작성일: 2022. 09. 0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