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뉴스공장서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씨 검찰 송치

안씨는 올해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유흥주점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일하던 김 여사를 목격했다고 언급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안씨와 김어준씨,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전직 종업원 등을 올해 2월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김씨와 직원 등 총 3명은 불송치하기로 했다.

https://v.daum.net/v/20220902143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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