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피아노가 있어도 연습 거의 안해요.
진도는 체르니 100 나가고 있구요.
그냥 꾸역꾸역 다니는데,
아마 아이에게 의향을 묻는다면 그만 다니고 싶다고 할건데요.
다른 악기는 안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피아노는 6학년까진 다니면 어떨까 싶은데
아이가 싫다면 그냥 안다니는게 나은 건지 고민이에요.
피아노보다 미술학원 다니고 싶어하는데
미술은 피아노학원보다 일찍 끝나서 시간이 안 맞기도 해서
4학년 1학기에 끊었는데, 다시 미술 보낼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악기 하나 제대로 다루게 만드는게..
제 욕심인 것 같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