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암묵적으로 정해놓은듯한 경계...
같이 라면 먹고 놀던 친구들이 사회 어려운 시험
대단한 기업에ㅜ입사하고 ...
그럼 나도 할수있다...
근데 좀 아래로 내려가면
이미 입시 문턱에서 자신이 최고가 아니란걸 경험해서인지
아예 꿈조차 꾸지 않더라구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게 독이되서
현실을 망각하는 이상한 부류들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저렇더라...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