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볼때 명문대와 그외 대학의 차이는

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믿음정도 같네요..

사회가 암묵적으로 정해놓은듯한 경계...

같이 라면 먹고 놀던 친구들이 사회 어려운 시험

대단한 기업에ㅜ입사하고 ...
그럼 나도 할수있다...



근데 좀 아래로 내려가면

이미 입시 문턱에서 자신이 최고가 아니란걸 경험해서인지

아예 꿈조차 꾸지 않더라구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게 독이되서

현실을 망각하는 이상한 부류들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저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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