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과 윤석열을 같은 생각인 당신들이
찍었습니다.
경비업무서는 경찰들 과로사하게 생겼고,
청와대를 코바나미술관으로 쓰는 김명신을 닮은 당신들 2번찍은 당신들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거리로 나서 피켓을 드세요.
무관심하면 넘어갈거라고 착각말기바랍니다.
다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