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합의21-1부 부장판사 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지난 주에 검찰이 따님을 공격했다면
이번 주에는 아드님을 물어뜯을 것입니다.
'아들이 한 모든 것은 허위다. 왜냐면 그럴 리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활동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 논리가 이렇습니다.
그리고 디스크가 흘러내려 다리를 끄는 정경심 교수는
또 이 내용을 하루종일 들으며 극한의 고통을 정신력만으로 견뎌야합니다.
10년 전의 기억나지도 않는 일상모두를 모조리
범죄와 관련지어 재구성하고 있는 재판.
얼마나 기가 막힌지를 우리 모두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이 재판에서 한 여성의 인권이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다는 것도 우린 좌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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