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제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남이 아쉬운소리하거나
부탁하면
마치
제가 구원자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다 제풀에지치고
또 도움받은사람은
점점 당연히 여기고
그러다보면

호구 가 된 나를 발견하곤
화가나요.

그래서 서서히 관계가 단절되는
패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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