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이야기를 안하는 사람..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가끔 이런 글을 봐요.
자기이야기를 안해서 불쾌하다고.
제가 요즘 깨닫게 되었는데..
저도 제 이야기를 잘 안하더라고요.
저는 제 절친 몇에게만 아주 시시콜콜하게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모임친구나 친한동료에게는 제이야기를 거의 안했나봐요.

얼마전 한 동료가 00씨는 자기이야기를 안하는것 같아.라고해서 좀 놀랬었어요. 그 후로 저를 돌아보게 된거예요.

주말에 뭐했다. 어디 갔다. 머먹었다 뭐를 봤다 읽었다 이런 이야기도 안하고.
누군가 그런이야기를 하면 주로 듣기를 하고 묻는거엔 대답하는정도.. 그리고 그냥 뉴스 기사나 가쉽이야기 위주로 하는것 같아요. 제가 잘난건 하나도 없지만 내가 내 이야길 한다는것이 좀 잘난척 같기도 하고 또 제가 살면서 실패했던것은 입밖으로 꺼내기를 꺼려하는 성격이라 더욱 제 이야기는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사람 매력없나요? 재수없나요?
동료들과는 일이야기는 많이하는데
많이 친해도 개인적인 이야기는 잘 안하게 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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