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쪽가르마는 흰머리가 많이보여서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타면 안보여서요 ㆍ나머지한쪽 으로 가르마를 타면 다섯가닥정도 겨우보여서 그부분만 새치마스카라 바르면 감쪽 같거든요
그런데요즘 그마저도 귀찮아서 염색을 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는 두피도상하고 머리카락도 얇은편이라 최대한 버틸까 반반입니다
흰머리가많은 반대편 머리에는 새치염색을 해야되나요? 아니면 진한갈색을 하면 저절로염색이 되는건지
흰머리는 염색하면 겉잡을수 없이 늘어나서 계속염색해야되니까 최대한. 염색은 늦추라고 친정아빠께서 말씀하시니 고민이 되네요
그냥 집에서 염색약 사서 흰머리부분만 셀프염색을 해볼까요? 미용실에서는 두피에 염색약이 많이닿고 시간도 더오래두어서 안좋을수 있다고 여기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