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아는 친구나 동생 있냐고 소개 좀 부탁하는데 문제는 이 아가씨들이 결혼을 생각하고 남자를
만나고 싶어한다는거고 그 집 아들은 여자를 만나도 결혼이생각없으니 애초에 연결을 안하는게 맞는거 같어요
독신주의자라기 보다는 걍 엄마랑 둘이 사는것이 더 좋데요. 근데 어머니는 우울증 오기 직전이시던데 어디 직업이 없는것도 아니고 머리가 까진것도아닌데 왜 저러고 사냐면서 긴말 생략하고요
아들 인생이지만 아들이 장가를 안간다면
못가는것이 아니라 안간다면 어떠세요?
어제 디카프리오 기사가 났는데 저는 여자를 또 보냈다는 사실보다 그 어머니 또 한숨 쉬겠구나
기자한테 신세한탄을 그렇게 하셨다던데 또 또?
제가 나혼자산다 좋아하는데 옛날에 용건할배가
하정우한테 은근히 며느리 압박 손주 안고싶다고
눈치를 ㅡㅡ 주시던데
앞으로 20년정도후면 다를라나요
하정우나 디카프리오 정도 능력가진 아들이면 기를 쓰고
장가보낼것도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떨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