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의 아이 결혼 청첩장 받고…

친구의 아이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이 왔어요.
어린시절 보고 10여년 이상 못봤지만
어느새 커서 결혼을 한다니 기특하고 기뻐요.
그런데 아프고 힘든 또래 내아이 생각도 들어요.
축하하는 마음 진심인데도
내아이 생각이 겹쳐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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