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뻐근함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없는데
걸음걸이가 보폭이 좀 짦아지고 조심스럽게 걷게 되네요
척추마취로 하반신만 마취했고
수면으로 재워달라고 해서
비몽사몽인 상황에서 수술했고
뭐,,크게 힘들진 않아요.
오늘아침에 퇴원하면서 운전하고왔고..
점심먹고 커피사가지고 오다가
기침했는데..
오~~ 전혀 세지 않네요..
한달간 배에 힘들어가는 운동 금지고
비용은 요실금 검사비가 56
수술전검사 26
수술비 34
하실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