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낳고 10년 넘게 86키로로 살았어요
남편은 워낙 한결 같은 사람이고 동네에 친구도 많고 몸무게에 구애없이 재미있게 잘 살았는데요
당뇨 고지혈 고혈압 지방간..등등 병이 많아서 마음먹고 7개월에 걸쳐 살을 뺏어요
뺄수록 욕심이 나네요
지금
86키로에서 64키로까지 뺏고요
티셔츠는 100 바지는 허리 30이 맞네요
아직은 bmi상 과체중이고 건강 때문에라도 정상체중까지 빼고 싶은데요..
95 66사이즈 m이 굴욕없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하체비만이고 뱃살 뒷구리살 많은편이예요
인바디하면 근육은 항상 표준보다 많은편라고 나오고요..
티셔츠는 여자티셔츠 L이 잘 맞는데 슬림한 티셔츠는 뱃살이 살짝 티나기도 하네요
몇키로 정도 되면 95사이즈 66이 굴욕없이 예쁘게 맞을까요
40대 중반이라 20키로 넘게빼니 얼굴도 흘러내리는거 같고 머리도 자꾸 빠져요..너무 욕심 안부리고..66이 예쁘게 맞는 몸무게까지만 빼고싶네요
(참고로 얼굴이 사각이라 큰편이고 어깨가 좁아서..아가씨때 48키로는 다들 조금 찌우라고..얼굴이랑 어깨랑 비대칭??? 이라고 그랬어요 그때는 다들 52키로였을때 젤 보기좋다고 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