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공중 화장실을 '이박식당'이라 불렀다고 하네요
이완용, 박제순의 밥이 있는 곳
이젠 '추한식당'으로 부릅시다
나랏돈 거덜낸 역사의 죄인들
한덕수, 추경호
이모지리들이 현재 나랏돈을 관리한다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입니다.
저뻔뻔하고 교활한 얼굴들
능지처참 해야할 죄인들
론스타로 국가돈 많이 많이 훔쳐서 배터지게 비열하게 살다 이젠 16조 나라땅 알짜배기 강남땅 팔아
지들 지갑 더더 두둑하게 불리려고 눈이 시뻘건
더많은 도둑질을 위해
오늘도 윤석열 머슴살이를 뛰는
'감옥에 안간 사깃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