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저같이 엄마랑 먼 딸이 없다는데요

엄마 70대
저 40대
아빠가 아프셔서 겸사 365일 매일 엄마랑 짧게 전화통화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집으로 가서 밥먹고 2시간 정도 얘기 나누다 와요
전 제 깜냥에는 최선을 다하는건데 다들 이보다 가깝게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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