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솔로 남자의 행동. feat. 영식

어제 나솔 보고 많은 걸 보고 느꼈어요
그중에 지금 할 이야기는 남자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요., 
겉으로 매너남인 것 처럼 친절을 베푸는 것에 여자가 쉽게 빠지면 위험하다는건데요

어제 차타고 데이트할 때 영숙이 영식이 차타고 좋아하잖아요
영식이가 대화도 잘 이끌고, 라테도 사주고
여자가 보기에는 맘 줄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시청자들은 알죠, 영식이 맘이 있어서 한건 아니라는 걸
그냥 기본적 친절을 베푼거고
물론 그만도 못하는 남자도 많지만요
그런 모습을 보고 영숙은 더욱 마음을 키워가는데

술자리에서 영식은 옥순 옆에서 추근덕거리며, 밖에 나가자고하고 맘을 주는 것처럼 행동하죠.
그래서 옥순한테 맘이 있냐 하면 그것도 확실치 않음. 현숙을 여전히 좋아하고
옥순은 거의 희롱처럼 대하죠

와 남자의 태도와 행동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행동해야겠어요

영숙이 영식 좋아하다가
옥순이랑 산책하고 온 영식을 보며 벙찐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참 남자보는 눈이 에러인게
처음부터 영식 인상부터 좀 쎄해서 제일 아니다 싶었는데
옥순이랑 영숙이 둘다 영식 관심있어하는 것 보니 참 재밌더군요..
특히 옥순이에 대해서도 놀랐어요.
저렴한 행동을 하는 영식에게 계속 호감이고 따르는 것도 놀랐고
말투가 자기랑 안 맞지만 관심을 계속 갖고 있는것도 놀랐어요.
옥순 괜찮은 여자 같은데, 성격 스펙 모두요.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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