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요 얼마전부터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강아지라고 생각해요,
무시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냥 좀 사나운 강아지다, 불쌍한 강아지네
그렇게 생각함 머 그럴수도 있지라는 아량이? 좀 생기더라구요
사람으로 생각했을때 나오는 미운감정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싫음 안보는게 제일 좋지만 직장이나 모임 그런곳에서는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