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작가의 긴급 공지
긴급공지합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부터 강진구, 최영민 두 대표이사의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현재 압수수색이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만 경찰은 두 사람의 증거인멸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의 자유는 80년대 군부 독재시대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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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쩝
작성일: 2022. 09. 0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