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전에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실천 하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책에서 지갑에 100만원 수표를 가지고 다니면 든든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인생이 달라진다는 글을 보고
지갑에 100만원짜리 수표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15년전에는 KBS <엄길청의 성공시대>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었습니다.
각종 자영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다루었습니다.
mp3 파일로 다운받아서 운전할때마다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네요.
다음카페 10in10에서 글들을 보고 지역에서 모임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https://cafe.daum.net/10in10
10년전에는 이영권 박사님의 성공학 강의을 매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차에서 들었습니다.
주먹을 불끈 불끈 쥐면서 들었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멘토 '조지 브라운' 편을 많이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8R9gFev3Pc
5년전에는 채널A 서민갑부를 많이 보았습니다.
세상에 돈버는 방법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전에는 유튜브 신사임당 <월 순익 1000만원 올리는 생각법, 한국에는 직업에 귀천이 있습니다> 를 많이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t5TqZSuq8&t=295s
그 즈음 회사의 임금제도가 능력급에서 월급제로 바뀌면서 저는 수입이 줄어들게 되어 바깥 세상이 두려웠지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에 있을때 업무적으로는 거의 top이었습니다.
회사를 나와서 그 동안 회사에서 하던 일로 1인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홍보는 네이버 블로그로 했습니다.
두달 지나서 부터 월1000만원 벌어지더군요.
요즘은 거의 월2000만원 벌어집니다.
1인 자영업으로 더 벌기는 힘들더라고요.ㅎㅎ
예전에는 누구를 주로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미래가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시간만 나면 스마트폰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주로 무었을 보는지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99%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도시 교외로 나가면 수많은 창고, 공장 건물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어떤 업계에서는 돈을 많이 벌었다는 말 자체가 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분들의 성공스토리는 한번도 유튜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입만 다물고 있어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점쟁이가 돈 많이 벌었다는 말을 직접이나 매체를 통해 들어본 적이 없지요?
공인중개사가 고가의 물건 거래를 많이 해서 돈 많이 벌었다는 책은 못 보셨지요?
돈벌었다는 경우를 직접 알게되면 대부분 그래요...
어 그게 그렇게 잘 벌려?
오... 그렇구나... 아
아프니까사장이다 - 소상공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
커피 & 카페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barman
유튜브에서 성공한 자영업자 채널을 많이 보세요.
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인류 역사상 이렇게 성공자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풀어내는 1%의 분들은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역시나 될사람 될입니다.
내가 될사람인지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무었을 보는지 생각해보세요.
저런 강의를 자주 본다면 분명히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미래가 밝을 것 같습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내가 맞았고 유능하고 인정받았다는 세상이 확정한 물적 증거예요.
공부를 잘 했다는 것은 시험 문제 출제자에게 인정받았다는 것까지예요.
시험 문제 출제자는 점수만 주지 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돈을 많이 벌어보세요.
자존감도 저절로 올라갑니다.
(돈벌기쉬워요)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