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6여아 토플 단어 힘들어하는데

원래 단어외우는게 좀 힘들어요.
내내 집에서 엄마표로 하다가 초5학년부터 어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려서 부터 단어 스펠링 외우기를 안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단어 스펠링 외우기가 안되는지 학원 가면서부터 힘들어 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토플반으로 이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단어가 리딩관련 단어 35개 무작위단어 35개 이렇습니다.
예전에 35개 외우는것도 힘들었는데 70개 외우기 불가능해 보입니다.
보아하니 고2영어 수준은 되보이는데 리딩튜터 수능플러스 정도는 쉽게 하더라구요.
시간대비 너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단어외우기를 계속 할까요?
샘은 당분간 어려우면 좀 두고보겠다 하시는데,
갑자기 자신감 훅 떨어지네요.
여기서 고민 아이를 수능 어법 학원으로 옮길까요? 아님 계속 토플반에 있게 할까요?
단어숙제 무시하고 토플 리딩 단어나 스펠링은 제끼고 뜻이나 외우게 하고 칭찬해주고 넘어갈까요?
사실 그렇게 빠릿한 아이가 아니라서요.그동안 영어교과서로 수업하는 몰입반에 있다가 국내용반?인 토플반 으로 넘어 왔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토플반이라고 대견해 했더니 단어숙제를 도저히 소화 못할거 같아요.
고급리딩을 위해서 그냥 계속 있을지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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