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혜경 측은 "법인카드 사용 몰랐다"는데…경찰 판단은 달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1161700061?input=1195m
김혜경 측은 "법인카드 사용 몰랐다"는데…경찰 판단은 달랐다


경찰은 31일 업무상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씨와 배씨를 함께 송치하면서, 이 사건을 배씨의 단독범행이 아닌 김씨와 배씨의 공동범행으로 봤다. 경찰은 김씨를 이 사건 '공모공동정범'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