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상이고 아이는 초등 4학년이네요.
그맘때 수학경시대회에서 의미없다고 해도 저희한테는 되게 큰 상이에요..
사실 상 받은지는 한달정도 됐는데 그동안 말할 곳이 없었어요.
동네 엄마들 질투할까 말 못하고...
그냥 밑에 글 보고 저도 써봐요.
좋은 저녁 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작성자: 그냥
작성일: 2022. 08. 3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