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전이 눈에 들어올때

별로 어릴때 읽으라고해서
억지로 읽었으니 뭐야 아무 재미가 없잖아 했던 작품중에
제 눈에 다시 들어오는 게 노인과바다...
이건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와닿는부분도 다르다고 알고있어요.
세대교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노인의ㅜ경험과 용기 도전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저는 청새치에 많은 감정이입이 되네요..
부푼꿈을 앉고 세상에 나갔지만
돌아올때는 이미 세파와 주변의 욕심많고 무지한 인가들 덕에
젊은 두뇌와 육체 청운의 꿈은 다 마모되고
이제 나이들어 중년을 넘어 노년을 향해 가지만
남은 건 뼈만...ㅠㅠ

희한한건 아무도 청새치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마지막에 소년이 건네는 커피한잔만이
쓸쓸하게 느껴질뿐...
청새치는 그냥 노인네가 나 아직 살아있어를
증명하고픈 노욕의 희생물일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