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는데 내용은 거의 항상 같아요 아침은 뭘 먹고, 어디에 가서 뭘 샀다.
그때 기분은 어땟고 내 마음은 어땠는지 이런거 전혀 표현을 안합니다.
글로도, 말로도요..
왜그러냐 물어보니 쑥스럽대요..헐..ㅠㅠ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게 너무 쑥스럽고 남이 보면 챙피하다고 하네요..
이 경우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까요?
화는 버럭 버럭 잘 내면서 , 쑥스러움은 잘 타니 참 어렵네요.
작성자: kk
작성일: 2022. 08. 3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