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소식한지 ᆢ한달

대식가는 아니지만 잘먹는편인데요

50대되니 이것저것 몸의 신호가 오길래

소식으로 바꿨습니다

평소습관은 그대로 유지하되

양을 대폭 줄여서 먹었어요


첨엔 배부른 느낌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고

자꾸 먹고 싶더니 ᆢ

드디어 드디어 몸이 적응했나봅니다

몸도 가볍고 살도 빠지고

이젠 배부른 느낌이 불편하네요

이러다 폭식도 가끔 하겠지만 ㅎㅎ

앞으로도 쭉 소식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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