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800횡령해고사건 가짜뉴순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800원 횡령' 해고 판결에..오석준 "그분 생각에 마음 무겁다"(종합


◇ 800원 vs 85만원, 사회적 약자에 유독 가혹 지적에 "마음 무겁다"

앞서 오 후보자는 2011년 운송수입금 8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17년간 일한 버스기사를 해임한 고속버스 회사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반면 2013년에는 변호인에게서 85만원 상당의 접대를 받은 검사의 징계(면직) 수위가 가혹하다며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이같은 과거 판결이 알려지면서 이 후보자가 사회적 약자에게 유독 가혹한 판결을 내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220829121123386

마음은 무겁지만 사퇴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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