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순방 때 착용했던 목걸이 등이 윤석열 대통령 재산신고 내역에 빠졌다는 야당의 지적에 ""현지""에서 대여한 것이라고 비공식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나서는.
김건희 여사가 착용했던)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것으로 구입한 금액이 재산신고대상(500만 원 이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미치지않고서야,,,
그 비싼 보석을 지인에게 왜 빌리나요??대통령부인이...헐헐..
그 지인이 누굴까요..정말 상식이하의 영부인이네요..
없으면 없는대로하지,,왜 빌려서 과시합니까??
그리고 돈많다면서요? 설마,,,,돈없어서 빌려을까요??.
대환장 파티 코리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