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친척 이야기를 하면 흥분하더라구요.
고모님댁 자식중 큰딸이 간호를 도맡아 했는데
나중에 재산 줄때 너는 사는게 안정되었으니 못사는 막내를 더줬다며
생각이 없다고 큰딸이 너무 안됐다며 그러더군요.
그러다 20분쯤 지나
자기 아이들 시집 장가 보낼 이야기를 하며
아들은 한 ㅇ억쯤은 생각한다
딸은 .....
(우리딸 데리고 가는것만도 감사하지)
그렇지만 둘중 하나 사는게 고달프면 못사는 자식 몰래 줄거다 하데요.
인간은 지잘못은 못봐요.
그래서 제 생각이 맞나 안맞나 몇번씩 검증하려 노력합니다.
20분 상간에도 앞일을 못헤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