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엘러지인데 남편이 운줄 알아요

오전에 엘러지때문에 훌쩍거리면서 전화를 받았더니 왜 우냐고 놀래더군요.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도 전화와서 점심은 먹었냐, 쇼핑다녀와라 혼자 난리에요.

20년간 환절기에는 눈 비비고 훌쩍거리며 살았는데 몰랐구나. 그...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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