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 6시간 파트타임과 식사준비

그것만으로도 힘들어서 어떤날은 죽을거 같아요.

끝나지 않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처럼 느껴지고 인생이 왜이리 힘든가 실제로 죽고싶을 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어요.

대학생 애들은 손하나 꿈쩍 안하고 밥을 얻어 먹어요.코로나로 몇년간 집에 있으니 나혼자 일하고 밥해주고 너무 지칩니다.

식구들 밥해주는거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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