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장관에 대한 대접치곤 쫌 꼬라지가 그렇네요
다 떠나서..
미국측 인사 책상위가 너무 휑하게 비어있죠?
우리나라 쪽 책상만 바글바글..
이건 미국측에서 아무 관심 상관없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이건 미국쪽이랑 사업이던 학교든 회의 한번 해본 사람이면 다 파악하셨을듯..
게다가..
조금이라도 중요한 손님 오면.. 미국 케이터링 다 하고
그리고.. 어느 곳이던 외빈용 회의실에서 만나죠..
조선제일 해외입시 비리 전문가가 롤모델인 동훈맘 2찍들의 신박한 쉴드 기대할께요
7일 일정중 미국 사람 (높고 낮고 떠나서) 만난건 3일
7일 일정에 지 주장하기에 4800만원밖에 안 쓰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