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8301018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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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경복궁 내에 조선총독부가 있는 모습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아픈 역사를 넘어 극복과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의도를 설명했다.
또 작품 상단에 일장기를 떠올리는 원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태양이 아닌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인접해있는 2개의 사각형과 함께 광화문의 길과 문을 사각과 원의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라며 “원의 색상도 붉은색이 아닌 여름을 상징하는 홍학색”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작품은 내달 30일까지 광화문광장에 전시 될 예정이다.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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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 친일파 역적 여러분께
오바마한테 KKK 사진 선물로 주면서 아픈 역사 극복하자고 하면 참 고맙다 하겠네요???
가미가재 그려진 티셔츠 입고 미군 부대 방문해서 아픈 역사 극복하자고 하면 우정 돈독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