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링크보고 위 기사 읽어보니
Mbc 이상호 기자가 만든게 아니라, 그대가 조국, 다큐만든 제작자 분 (다스뵈이다 나온 정상진 이름이 같네여) 이 기획하고
부산영화제 위원장? 이용관이 사전에 영화제 틀어준다고 약속하고
이상호 기자는 거의 얼굴마담이었다는거고
그때 부산시가 다이빙벨 영화 틀지 말라고해서
영화제 독립성 참견한다고 영화계가 보이콧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영화제 위원장부터 가담해서 좌파영화인들이 박근혜 정부 크게 한방 먹일려고
사전에 다 기획됐던거네요?
근데 왜 저런 기사가 다 오픈되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