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0원 판사는 사측 변호사와 연수원동기, 윤석열과는 버지니아 술친구

조호균 변리사 페북 -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가 800원 해고 판결한 이유

해당 사건의 사측 변호사는 오석준 판사의 고등학교 후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였다.
미국의 경우 판사가 친한 변호사의 재판을 스스로 회피(recuse)하지 않는 경우
징계사유가 되며 파면까지 가능.

당시 판결문에는 변호사의 정보가 쏙.. 빠져 있음.

링크는 페북 캡춰

 
 https://www.ddanzi.com/free/748246950


와. 오석준 대법관 후보 빵빵 터지네요.
윤석열과는 서초동 버지니아에서 자주 술마시던 사이. 목격자가 다수임.
이현동 전 국세청장 뇌물 수뢰 무죄 준 분이기도 함.
이현동은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건진법사와 연민 재단을 세움.
오석준은 건진법사 pick 인가요?
링크는 김의겸 의원의 질의 및 버지니아 사진.

 https://www.ddanzi.com/free/7482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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