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처지는 결혼하는 친구들 이상하게 봤었어요

집안도 처지고 수입도 거의 최저 임금에 나이도 몇 살 더 많은데 키까지 작은 남자랑 결혼한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참 다정하다고;;;;


근데 저도 지금 만나는 남자가 참 다정해서 좋은데
부모님 노후 안 되어 있고 벌써 가장 노릇하는 남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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