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그랑땡 만들때 제일 귀찮은게 뭔가요?

시어머니,친정어머니께서 동그랑땡은 안만드셔서,
제가 집에서 처음으로 소량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요.
부두 물기 짜는게 힘드나요? 뭐가 제일 번거로운가요.

예전 계절밥상 동그랑땡 두부물기 덜짜고
고기양에 비해 두부양이 너무 많아, 식감이
단단하지 않고 물렁했는데도, 그것도
막 부치니 맛나더라구요.
제가 엄두를 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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