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처음으로 소량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요.
부두 물기 짜는게 힘드나요? 뭐가 제일 번거로운가요.
예전 계절밥상 동그랑땡 두부물기 덜짜고
고기양에 비해 두부양이 너무 많아, 식감이
단단하지 않고 물렁했는데도, 그것도
막 부치니 맛나더라구요.
제가 엄두를 내도 되겠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2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