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될 사람이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네요.
결혼준비하면서 비용문제나 혼수,예단문제로 트러블이 많았고
시부모될 사람 인사드리려 간적이 있었는데
시아버지될사람이 뜬금없이 주방에 가서 음식준비하라고 말하는등 .
평소에 남자친구가 중간에 중재를 잘못한다고 하네요
부모가 가부장적이고 그런 집안에 시집가면
시월드로 고생길 열까봐 파혼선언했다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29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