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통은 100일기념 음악회 하셨네요


문통에게 실망했네요
정말 인품이 좋고 성직자 같은분이라면
정확한 백일된 날도 아니라는데
담주에 옮기던지
마을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목적이었다면 담주에 해도 되지않나요?
그전에 정교수나 나라 사정을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식사대접이나 다른방법으로
마을사람들에게 고맙고 죄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길은 많지않나요


문지지자분들 어떠냐고 하실텐데
이재명이나 윤씨가 그리했으면
아마 베스트댓글에 반이 비토글이었을겁니다
정말 조용히 잊혀지고 싶으셨으면
주위사람들이 음악회를 추진한다해도 거절하고 화를 내셔야하지
않을까요?

https://naver.me/5DboalnN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